드라이버 헤드 스피드 |
91-92 mph(40.7-41.1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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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볼스피드 |
129.2-130.6 mph(57.8-58.4 m/s) |
신장(cm) | 170~175 |
몸무게(kg) | 80~90 |
장갑(손크기) | 24 |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m) |
24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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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아이언 평균 비거리(m) |
140~150 |
스트로크 스타일 | 손목사용,짧게때림 |
사용 헤드스타일 | 말렛(반달/투볼형) |
구질 | 페이드(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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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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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110mph이상(49m/s이상) |
중상 | 105-110mph(47-49m/s) |
중 | 100-105mph(45-47m/s) |
중하 | 95-100mph(43-45m/s) |
하 | 95mph이하(43m/s) |
구분 |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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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105mph이상(47-49m/s) |
중상 | 100-105mph(45-47m/s) |
중 | 95-100mph(43-45m/s) |
중하 | 90-95mph(40-43m/s) |
하 | 90mph이하(40m/s) |
구분 | 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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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100mph이상(45-47m/s) |
중상 | 95-100mph(43-45m/s) |
중 | 90-95mph(40-43m/s) |
중하 | 85-90mph(38-40m/s) |
하 | 85mph이하(38m/s) |
구분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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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95이상mph(43m/s) |
중상 | 90-95mph(40-43m/s) |
중 | 85-90mph(38-40m/s) |
중하 | 80-85mph(36-38m/s) |
하 | 80mph이하(36m/s) |
구분 | 6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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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90mph이상(40m/s) |
중상 | 85-90mph(40-43m/s) |
중 | 80-85mph(38-40m/s) |
중하 | 75-80mph(36-38m/s) |
하 | 75mph이하(34m/s) |
구분 | 70대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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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85mph이상(38m/s) |
중상 | 80-85mph(36-38m/s) |
중 | 75-80mph(34-36m/s) |
중하 | 70-75mph(31-34m/s) |
하 | 70mph이하(31m/s) |
평균 드라이버 탄도 | 백스핀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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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낮음 | 1,500rpm미만 |
낮음 | 1,500~1,700rpm |
약간낮음 | 1,700~2,000rpm |
보통 | 2,000~2,600rpm |
약간높음 | 2,600~3,000rpm |
높음 | 3,000~3500rpm |
아주높음 | 3500rpm이상 |
평균 드라이버 구질 | 사이드스핀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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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훅(Pull Hook) | -1,000rpm이상 |
훅(Hook) | -500 ~ -1,000rpm |
약간훅성(Pull) | -500rpm ~ -200rpm |
보통(Straight) | -200rpm ~ +200rpm |
약간슬라이스(Push) | +200rpm ~ +500rpm |
슬라이스(Silce) | +500 ~ +1,000rpm |
강한슬라이스(Push Silce) | +1,000rpm이상 |
넓은 페어웨이 폭 기준으로 최대 사이드스핀 수치는 –500~+500rpm으로 예상합니다. |
평균 드라이버 탄도 | 런치앵글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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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낮음 | 9도미만 |
낮음 | 9~10도 |
약간낮음 | 10~11도 |
보통 | 11~14도 |
약간높음 | 14~17도 |
높음 | 17~20도 |
아주높음 | 20도이상 |
구분 | 강도R | 강도SR | 강도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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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델 | 5.2 | 5.0 | 4.7 |
시니어 | 6.4 | 6.2 | 6.0 |
1) 최근 일반 스탁 샤프트(기본) 스펙 기준 입니다. 2) 샤프트 강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만 CPM(진동수)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전문가 답변
Pro-Shin입니다
출장을 다녀와서 답변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퍼팅은 정말 무엇이 왕도이고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PGA 투어 프로들 마저도 여러 고민에 고민을 하고 그립도 여러 형태로 잡는 걸 봐서는 골프 클럽 중에서 퍼터가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볼형이란 말을 유행시킨 오디세이 투볼 퍼터는 2001년 첫 출시되었으니 벌써 20년 이상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업그레이드 되며, 많은 골퍼들에게 호응받아 오고 있다는 것은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장점은 반면에 강한 약점이듯이 투볼형 퍼터는 말렛형으로 짧은 거리에 숏퍼팅에 강점을 가진 퍼터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퍼터는 롱퍼팅시 거리 조절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회원님처럼 롱퍼팅이 많은 경우 투볼형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조건 없이 순수 스타일로만 본다면 롱퍼팅에서는 일자형(속칭 엔써형) 퍼터 중 구즈넥 스타일이 가장 회원님 한테는 적합한 좋은 스타일이 아닐까 합니다.
일자형은 미세하게 닫히고 열림을 잡아주고 구즈넥 스타일은 핸드퍼스트를 방지하여 방향 보정이 어느 정도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지면상 긴 말씀드릴순 없지만 걱정하신 때리는 타법은 나쁘지 않은 타법입니다. 퍼터는 밀고 때리고 등등 타법이 크게 좋고 나쁘고가 없습니다.
다만, 스트로크 할 때 너무 손목을 안 쓸려고 하지 마시고 오른쪽 손목을 살짝 쓴다는 생각으로 스트로크 하시면 몸에 힘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퍼터 헤드무게로 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거리감 연습도 필요합니다. 롱퍼팅을 1m 안에만 붙이면 퍼팅을 2번 만에 끝내게 되기 때문에 스코어를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공을 홀에 넣는다는 생각보다는 공을 홀 쪽으로 보내는 것에 집중하시고 혹시, 퍼팅을 실패하더라도 다음 퍼팅을 준비하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결국 같은 결론인데요. 퍼팅은 왕도가 없습니다. 연습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에도 상황별 원포인트 레슨이 많으니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골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