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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회원권]급감한 골프회원권 발행량의 숨겨진 의미

BoardLang.text_date 2025.08.26 작성자 체인지골프

새 정부 출범 이후, 회원권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부진한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반응들이 지속되고 있다. 


비록 ‘골프회원권 지수’(‘에이스회원권 ACEPI’ 지수)로는 지난 6월 대선일 기준으로 8월14일까지 0.44% 오른 1382.2포인트(P)를 보이면서 미약하게나마 상승세를 타고는 있으나 기대했던 흐름과 다르게 더딘 모양새다. 정작 거래량은 주춤하거나 이전과 비슷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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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인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과 지역별 집중호우에 따른 돌발적 요인도 있었다. 


워낙 오락가락하는 극한의 날씨이다 보니, 당연히 골프라운딩 수요가 줄고 골프장들도 남는 티업을 할인가에 판매하면서 회원권 매수세가 일시적이나마 급감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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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틈을 타고 부킹을 재판매하는 업체나 유사회원권 업체들은 쏟아지는 유휴부킹 처리에 분주해졌다는 후문이다.


일부 업체는 아예 정규시장의 회원권이 무용지물이란 흑색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치면서 법적 근거가 없는 골프회원권들을 화수분처럼 발행하고 있다는 것도 심리적으론 불편한 요소다.


게다가 골프장 M&A(인수합병)를 둘러싸고 인수전에 해당 골프장 회원권을 미리 분양하는 형태로 인수자금을 유치하는 기발한? 방식도 나왔다. 


법적논란과 피인수 대상 골프장 회원들의 반발을 살 수밖에 없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혜택의 조합으로 상품을 출시하기에 이른 것이다. 결국 시장에선 해당 내용이 화제가 되면서 수요가 분산되거나 관련 골프장의 회원권시세가 급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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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보다 현재 상수로 자리 잡고 있는 악재는 국내외로 산적한 악재와 ‘기업들의 체감경기 악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은 이미 비상경영에 돌입했고 임원 인사이동과 이에 수반되는 골프관련 혜택, 즉 그 동안 허용해온 비용지원이나 회원권 매입과 같은 지출항목을 직접적으로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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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속되고 있는 건설경기 악화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까지 겹치면서 건설사와 관련업종들은 꽤 오래전부터 매입보다 보유자산 매각이나 유동화 작업에 집중해오고 있는 상황이니 큰손으로 군림하던 법인들의 수요가 전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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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추세적 상황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이하, ‘협회’)가 매년 집계해서 발표하는 회원권 발행량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골프회원권시장에는 크게 ‘발행시장’(신규회원권 분양)과 ‘거래시장’(기존 발행한 회원권의 시중매매)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협회’에서는 정회원권과 주중회원권 두 가지 형태로 해당 내용을 구분해서 올리고 있다. 


이들을 합산하면 협회에 연도별 총 회원권발행량(거래량)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자료는 협회에 가입하고, 법적 문제가 없는 회원제 골프장의 정상적인 회원권만을 기준으로 한다.



특이한 것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연간 거래량 3만 건이 무너진 이후, 줄곧 거래가 줄어 급기야 2019년에는 12,712건까지 추락했으나 이듬해인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수혜로 골프 붐이 일자, 14,218건으로 급증했었다. 


이유는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골프 자체가 활황세를 탈만한 운동이었고 회원권시세도 폭등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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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회원권지수와 시세 모두가 지속적인 상승추세였다지만, 2021년부터 하락하던 거래량만큼은 2023년 10,824건으로 급락했고 2024년 10,824건으로 그나마 소폭 증가해 있는 상황이다. 


이는 코로나19 효과에 힘입어 골프업종에 예상외의 수혜도 있었지만 이후에는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수요가 감소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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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러한 수치에 대해 골프장들이 주도한 영향은 어떠할까?


이에 대한 답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골프장들이 회원권 발행을 계획하는 시점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 현재는 골프업황이 정점을 지나 한풀 꺾였다지만, 수익성이 코로나19 시절 이전 보다 한층 개선됐고 최근 M&A시장에서 골프장 몸값은 연일 예상보다 높은 가격을 찍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골프장들은 전보다 자금조달이 수월해졌고 과거 골프장에 투자형태로 참여한 업체들도 매각에 큰 수익을 거두게 됐다.


결국 골프장들의 이해관계자들도 운영수익에 몰두하면서 운전자금처럼 큰 목돈이 필요하지 않다면, 현재는 회원권을 대규모로 신규 발행할만한 요인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앞서 말한 것처럼 경기침체 여파로 기업들이 수요를 자의든 타의든 줄이고 있는 여파까지 겹치면서 수요도 줄었다지만 매도 물량도 제한적으로 출회하고 있어 거래부진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위기다.


다만, 이후 시장 환경에 따라 변동의 여지도 있다. 골프장들도 수익성 자체가 지역별 격차가 확대되고 있고 일부 신설 골프장들은 회원권 분양으로 자산유동화가 생존에 필수적 요건으로 작용하면서 신규 발행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자산시장에서도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인하 요인들이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도 엿보인다. 이에 따라 급감했던 회원권투자 수요도 향후 점차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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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협회’의 2025년 회원권거래 총량이 집계되기 전이지만 지난 7월말 기준으로 7,182건이 거래됐으며 이중 신규 회원권 분양이 최근 3년 내 평균치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이고 시중매매는 지난해와 비슷

하거나 소폭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는 것도 이를 뒷받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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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회원권 NO,1 (주)에이스회원권 이현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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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90-95mph(40-4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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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1,500~1,700rpm
약간낮음 1,700~2,0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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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높음 2,600~3,0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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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Straight) -200rpm ~ +2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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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슬라이스(Push Silce) +1,000rpm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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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샤프트 강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만 CPM(진동수)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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