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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의 쩐의 전쟁 심화 BoardLang.text_date 2025.06.25 작성자 체인지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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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와 LPGA 투어의 상금 규모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확대 되면서 선수들의 경제적 환경과 투어의 경쟁 구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PGA 투어는 LIV 골프의 등장이라는 변수와 맞물려 쩐의 전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1.PGA 투어의 상금 규모 폭증 배경 및 현황
LIV 골프의 등장과 영향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막대한 자금력으로 출범한 LIV 골프는 1회 대회 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 상금 400만 달러 등 파격적인 상금 구조를 내세워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 등 PGA 투어의 간판스타들을 영입했습니다 2022년 8개 대회에서만 2억 5,500만 달러가 상금으로 풀렸고 2022년 LIV 골프 참가자 52명이 100만 달러 이상을 벌어 PGA 투어는 전례 없는 경쟁 압박을 받았습니다
2.PGA 투어의 상금 증액 및 제도 변화 어쩔수 없이 PGA 투어는 상금 규모를 대폭 인상했으며 2025년 PGA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900만 달러로 2020년(1,100만 달러)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었습니다 우승자는 342만 달러 2위는 205만 달러 3위도 129만 달러 이상을 받았고 컷 탈락자에게도 4,000달러를 지급하는 등 전체적으로 상금 파이가 커졌습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2,500만 달러로 현재 골프 대회 중 최고 상금 규모입니다
3.PIP(Player Impact Program) 도입 2021년부터 도입된 PIP 제도는 미디어 노출 팬 참여도 등 투어의 흥행에 기여한 선수들에게 연간 4,0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이 제도는 선수들의 활동과 인기를 평가하여 보너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타이거 우즈와 같은 슈퍼스타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수백억 원대의 추가 수입을 올리기도 하면서 팬들의 관심과 인기가 곧 선수들의 수입으로 직결되는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PGA 투어 엔터프라이즈 출범 및 전략적 투자 유치 LIV 골프와의 대립 속에서 PGA 투어는 사모펀드인 SSG(Strategic Sports Group)로부터 30억 달러(약 4조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라는 새로운 영리 법인을 출범시켰습니다 이 투자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법인의 지분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투어의 장기적인 성장과 선수들의 수익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한때 LIV 골프와 논의되던 통합 합의(PIF와의 예비 합의)가 사실상 원안대로 진행되기 어려워졌음을 시사하기도 하지만 PGA 투어는 여전히 PIF와의 대화 창구를 열어두고 있어 미래 골프계의 지형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로 보입니다 5. PGA 선수들의 경제적 변화와 과제 이러한 변화의 가장 큰 수혜자는 단연 PGA 투어의 최상위권 선수들이죠 상금과 보너스 스폰서십을 합치면 연간 수백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은 역대급 경제적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중위권 선수들 역시 전체 상금 파이가 커지면서 이전보다 안정적인 투어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 하겠죠 상금이 커질수록 투어 시드를 유지하거나 특급 대회에 참여하기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으며 한 번의 부진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선수들에게는 그만큼 더 큰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LIV 골프 이적 여부를 두고 선수들 간의 갈등과 소속 투어에 대한 고민은 골프계의 복잡한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PGA 투어의 쩐의 전쟁은 단순히 돈의 규모를 넘어 골프의 미래와 투어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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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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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110mph이상(49m/s이상) |
중상 | 105-110mph(47-49m/s) |
중 | 100-105mph(45-47m/s) |
중하 | 95-100mph(43-45m/s) |
하 | 95mph이하(43m/s) |
구분 |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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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105mph이상(47-49m/s) |
중상 | 100-105mph(45-47m/s) |
중 | 95-100mph(43-45m/s) |
중하 | 90-95mph(40-43m/s) |
하 | 90mph이하(40m/s) |
구분 | 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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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100mph이상(45-47m/s) |
중상 | 95-100mph(43-45m/s) |
중 | 90-95mph(40-43m/s) |
중하 | 85-90mph(38-40m/s) |
하 | 85mph이하(38m/s) |
구분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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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95이상mph(43m/s) |
중상 | 90-95mph(40-43m/s) |
중 | 85-90mph(38-40m/s) |
중하 | 80-85mph(36-38m/s) |
하 | 80mph이하(36m/s) |
구분 | 6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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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90mph이상(40m/s) |
중상 | 85-90mph(40-43m/s) |
중 | 80-85mph(38-40m/s) |
중하 | 75-80mph(36-38m/s) |
하 | 75mph이하(34m/s) |
구분 | 70대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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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85mph이상(38m/s) |
중상 | 80-85mph(36-38m/s) |
중 | 75-80mph(34-36m/s) |
중하 | 70-75mph(31-34m/s) |
하 | 70mph이하(31m/s) |
평균 드라이버 탄도 | 백스핀 수치 |
---|---|
아주낮음 | 1,500rpm미만 |
낮음 | 1,500~1,700rpm |
약간낮음 | 1,700~2,000rpm |
보통 | 2,000~2,600rpm |
약간높음 | 2,600~3,000rpm |
높음 | 3,000~3500rpm |
아주높음 | 3500rpm이상 |
평균 드라이버 구질 | 사이드스핀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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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훅(Pull Hook) | -1,000rpm이상 |
훅(Hook) | -500 ~ -1,000rpm |
약간훅성(Pull) | -500rpm ~ -200rpm |
보통(Straight) | -200rpm ~ +200rpm |
약간슬라이스(Push) | +200rpm ~ +500rpm |
슬라이스(Silce) | +500 ~ +1,000rpm |
강한슬라이스(Push Silce) | +1,000rpm이상 |
넓은 페어웨이 폭 기준으로 최대 사이드스핀 수치는 –500~+500rpm으로 예상합니다. |
평균 드라이버 탄도 | 런치앵글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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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낮음 | 9도미만 |
낮음 | 9~10도 |
약간낮음 | 10~11도 |
보통 | 11~14도 |
약간높음 | 14~17도 |
높음 | 17~20도 |
아주높음 | 20도이상 |
구분 | 강도R | 강도SR | 강도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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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델 | 5.2 | 5.0 | 4.7 |
시니어 | 6.4 | 6.2 | 6.0 |
1) 최근 일반 스탁 샤프트(기본) 스펙 기준 입니다. 2) 샤프트 강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만 CPM(진동수)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